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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리뷰 TIP/건강, 미용 관리 TIP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 고장 및 수리, 교체

by 리아's 2021. 10. 20.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겨울이 되었습니다. 전기장판을 꺼내야 할 때가 왔는데요. 전기장판을 꺼내서 설치를 하려고 보니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 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도 조절기만 따로 수리가 되는지,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따로 구매가 가능한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를 수리하는 경우

수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수리 업체의 어디에 접수를 해야 하며, 수리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것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수리 업체 

전기장판을 구입한 업체가 브랜드가 있는 곳이라면, 예를 들어 일월이나 한일이라면 홈페이지의 고객센터에 A/S 접수를 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서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때 전기장판을 구입한 지 1년 미만이라면 추가의 비용 없이 새 온도 조절기를 교환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일월 : (https://www.ilwoulstore.co.kr/) 상단의 [고객센터] > [Q&A 및 A/S 상담 게시판] 

홈페이지의 고객센터에 A/S 상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S 상담 게시판에 수리 요청이나 온도 조절기 구매에 대한 글을 올려 접수를 하시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빠르게 달리는 것 같지는 않아서 여유를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고객센터(1588-3595)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접수를 하셔도 좋습니다.  

 

·한일 : (https://www.hanilelec.co.kr/Web/) 상단의 [고객지원] > [AS센터 위치 안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거주 지역의 서비스센터 위치와 전화번호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센터에 전화하여 A/S 접수를 하고, 수리를 받거나 새 온도 조절기를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브랜드가 아니라면, 동네의 전자 기기 수리점을 방문하셔야 하는데요. 동네에도 전자 기기 수리점이 없다고 한다면, 타 지역의 전자 기기 수리점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요새는 택배로 받아서 수리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수리를 받아서 사용을 해야 하는 걸까요? 그것을 따져보기 위해서는 비용을 고려해 봐야겠죠. 

수리 비용

브랜드 상품은 구입한 지 1년 미만의 경우 무상으로 A/S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1년 미만에 고장이 나는 경우는 별로 없죠. 특히 전기장판의 경우는 겨울이라는 계절에만 사용을 하다 보니 더욱 제품의 하자가 아니고서야 쉽게 고장이 나지는 않더라고요. 비용의 경우는 고장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일월 전기장판 A/S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일월 전기장판을 구입하여 사용한 지 2년 정도가 넘은 상태에서 온도 조절기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일월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A/S를 요청하였는데, 정확히 고장이 난 곳이 어디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온도 조절기만 보내면 될 줄 알았는데, 온도 조절기를 포함한 전부를 보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기장판을 통째로 택배 보냈으며, 수리가 완료되어 다시 받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그때가 한창 추운 겨울이어서 수리가 많이 밀려있다고 그랬거든요. 이때 발생한 수리 비용이 7~8만 원이었어요. 전기장판을 대략 15만 원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한창 추운 시즌에 일주일 정도의 수리 기간이 걸리다 보니 '그냥 수리하지 말고, 브랜드 아닌 제품을 살걸 그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보통 온도 조절기만 보내서 수리를 하는 경우, 싱글매트는 2~3만 원, 더블매트는 5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제 경우는 온도 조절기 외의 추가적인 다른 고장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고장이 나셨고, 브랜드라면 각 회사의 A/S 센터에, 브랜드가 아니라면 일반 전자 기기 수리점에 견적을 미리 요청을 받으시고 만약에 저처럼 7~8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면 수리를 하시기보다는 저렴한 전기장판을 구입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전기장판 브랜드 아니어도 굉장히 잘 나오더라고요. 싱글매트 기준 가격도 10만 원 안으로 말이죠. 하지만 단순 온도 조절기의 문제라면 3만~5만 원 정도의 비용이니 수리를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전기 장판 온도 조절기를 따로 구매하는 경우

수리를 하기보다 차라리 구입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셨다면, 어디에서 온도 조절기를 구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가 되는지 알아볼게요. 

구매 업체 

브랜드를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모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셔도 됩니다. 브랜드가 아니거나 브랜드 제품이지만 모델이 단종이 되어서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 11번가, 인터파크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점이 있어요. 온도 조절계에는 구멍이 있는데, 이 구성의 개수와 구조를 꼭 확인하셔야 한다는 거죠. 보통 온도 조절계에는 4개, 5개, 6개의 구멍이 있는데요. 요 구멍의 모양과 개수가 맞는 온도 조절기를 찾으셔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꽂게 될 경우, 화재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하셔서 구입을 해 주세요. 그럼 온도 조절기만 구입할 때의 비용을 알아보아야 하겠죠.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 구멍 수 비교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 구멍 수 비교

구매 비용

온도 조절기만 따로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는 경우 1만 원에서 3만 원 미만의 가격대로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 났을 때 수리 및 교체에 대애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올해 제 전기장판은 고장이 없이 무사한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고장이 났다면, 비록 제가 사용하는 전기장판이 브랜드 제품이지만 온도 조절기만 따로 구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아요. 7~8만 원 수리비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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